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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“어머니의 사랑” 마리아의 집 방문에 감사드립니다.



"어머니의 사랑" 마리아의 집은 최초 수녀님들이 거동이 어려우신 분 들을

모시고 돌보기 시작한 이후로 29년동안 양로원을 거쳐 전문요양원으로

운영해오다 프리미엄 실버타운급 요양원으로 신축하여, 지하1층에서

지상4층 규모의 넓은 공간과 채광, 주변 자연경관을 자랑하며, 현재까지 

어르신을 모시는 긴 역사와 함께, 비가오나 눈이오나 걷기 운동을 할 수 있는

무려 250m의 사계절 특화 벽화길로 조성되어진 내부 산책로와 250평 규모의

치유의 정원까지도 보유하고 있는 양평의 명소로서 자리 매김하고 있는 곳입니다. 



 양평내에서도 물 좋고 공기 좋기로 소문난 옥과 같은 물이 풍부한 

옥천면에 소재하고 서울 강남에서 40분, 송파-양평고속도로가 완공되면

20분내 거리로 단축되고, 가까운 주변에 아신역, 양평역의 전철권 

중교통까지 좋은 곳… 

주변에 다양한 수목원, 대명/한화콘도, 중미산/용문산 자연휴양림 등 

원천적으로 풍요로움을 타고난 지역니다.



산 좋고 물 좋고 정자 좋고,… 교통까지 좋은 곳… 마리아의 집은 

“어머니의 사랑” “내 집보다 더 좋게”를 일관된 신념을 가지고 

경영학 박사와 전문 경영인이 운영하는 곳입니다. 

다른 요양원과 비교하기보다 내 집보다 더 좋은지 비교하시고, 조언하여

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

 자식들의 마지막 애절함과 효심을 대신해야 하는 곳…. 

마리아의집은 수녀님들의 봉사하는 마음을 계승하고 자식의 마음으로 

내 집보다 더 좋게 계속 계속 개선하고 발전하면서 최선을 다해 모실 것을

약속드립니다.


감사합니다.



마리아의집 대표  김 라 윤, 배 병 완        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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